생활의백업
아파트에 벽난로를 설치해보자. Dimplex Jazz.
Bikeholic
2006. 2. 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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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눈이 많이 왔으리란 기대로 설피마을에 있는 설피산장에 다녀왔다. 그런데 미리 예약을 못해놓은 바람에 벽난로가 있는 산장을 빌리지 못해 그만 불장난의 끝없이 몽롱한 쾌락을 놓치고야 말았다.
늘 집에 벽난로를 설치하고 싶어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봤지만, 별 뾰족한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인터넷상에서 사방팔방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발견한것이 바로 이 모델. 영국 Dimplex 사의 Jazz 모델이었다.
전원을 키면 사진처럼 불꽃이 일어난다. 물론 실제 불꽃이 아닌 전기로 가동되는 불꽃으로 60W 전구 2개에 의해 사실적인 불꽃을 표현해준다.
마루 한켠에 놓아두니 그럴싸하다.
밝은곳에서 보아도 조금떨어져서 보면 영락없는 벽난로다.
하단부분에는 히터가 있어 따뜻한 바람이 솔솔나오는것이 아이들한테는 진짜라고 해도 다 믿을것 같은 제품이다.
일단 벽난로는 불을꺼야 제맛! 잔말말고 불을 꺼보자.
깜깜한 마루에 벽난로불빛을 쳐다보며 음악을 들으니, 비록 가짜 벽난로이긴 하지만, 심리적으로 매우 따뜻한 기분을 선사한다.
사진만 봐서는 이게 과연 벽난로같아 보일지 의문이지만, 일단 동영상을 확인하면 감탄하지 않을수 없다.
늘 집에 벽난로를 설치하고 싶어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봤지만, 별 뾰족한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인터넷상에서 사방팔방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발견한것이 바로 이 모델. 영국 Dimplex 사의 Jazz 모델이었다.
전원을 키면 사진처럼 불꽃이 일어난다. 물론 실제 불꽃이 아닌 전기로 가동되는 불꽃으로 60W 전구 2개에 의해 사실적인 불꽃을 표현해준다.
마루 한켠에 놓아두니 그럴싸하다.
밝은곳에서 보아도 조금떨어져서 보면 영락없는 벽난로다.
하단부분에는 히터가 있어 따뜻한 바람이 솔솔나오는것이 아이들한테는 진짜라고 해도 다 믿을것 같은 제품이다.
일단 벽난로는 불을꺼야 제맛! 잔말말고 불을 꺼보자.
깜깜한 마루에 벽난로불빛을 쳐다보며 음악을 들으니, 비록 가짜 벽난로이긴 하지만, 심리적으로 매우 따뜻한 기분을 선사한다.
사진만 봐서는 이게 과연 벽난로같아 보일지 의문이지만, 일단 동영상을 확인하면 감탄하지 않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