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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꽂이 만큼 만들기 쉬운것도 없을것이다.
짜투리 찰흙 조금만 있으면 된다. 엄지손톱만큼 남았다면 뭐 화분모양으로 만들면 그만이고.
근데 좀 밋밋한 맛이 있어서, 우주적으로 가보기로 하고 선택한 것이 전파수신용 안테나와 별 메니큐어.
작은 별들이 총총히 들어있는 메니큐어가 글쎄 마누라 화장대에서 썩고 있는것이 아닌가.
이것이 잘 흔들어 발라주면, 온갖 크기의 별들이 이쁘게 발라지는것이 아닌가.
이걸 자전거에 한번 발라봐?
짜투리 찰흙 조금만 있으면 된다. 엄지손톱만큼 남았다면 뭐 화분모양으로 만들면 그만이고.
근데 좀 밋밋한 맛이 있어서, 우주적으로 가보기로 하고 선택한 것이 전파수신용 안테나와 별 메니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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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서 사온 향을 장착하니 다소 우주인스러운 포스가
작은 별들이 총총히 들어있는 메니큐어가 글쎄 마누라 화장대에서 썩고 있는것이 아닌가.
이것이 잘 흔들어 발라주면, 온갖 크기의 별들이 이쁘게 발라지는것이 아닌가.
이걸 자전거에 한번 발라봐?